집에 갑자기 쌀이 많이 생김

왜냐하면 20파운드가 얼마나 큰지 모르고 주문했기 때문입니다.
한식을 해먹어야지라고 마음을 다잡는것보다 처리하기 힘들정도로 쌀을 일단 많이 사서 긴장감을 주는게 도움이 더 되었습니다
레시피 1: 돼지목살오븐구이


425도 화씨 20분, 중간에 뒤집으면 더 좋음 겉바속촉
소스: 올리보일 후추 소금 다진마늘 그담에 허니바베큐소스 남아서 털어넣음
고기에도 따로 소금뿌림
로메인이랑 냠냠
사실 로메인도 너무 많이사서 큰일났음
레시피 2: 고춧가루 제육볶음
근데 이제 볶는게 귀찮아서 오븐에 구워버린 더이상 제육볶음이라고 할 수 없는 그 뭐시기 그거
고춧가루 5숟갈 물엿없어서 꿀 세숟갈 간장 세숟갈 다진마늘 두숟갈 후추조금
참기름이랑 다진양파 있어야된다는데 추워서 장보기 귀찮은관계로 생략함


고춧가루로만 제육볶음을 만들 수 있어요 인줄알았는데 그냥 고춧가루로 고추장을 만든게 되어버림
밥먹으면서 만드는데 헷갈려서 소스 퍼먹을뻔함
조심


문제의 그 쌀을 해주고
제 마음을 터진 밥솥으로 표현해보았습니다..


425도 화씨 20분


탄 것 같은건 기분탓
눈이 동그래지는 맛입니다
추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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